22일 오픈한 슈바벤 카페는 커피와 에스프레소, 콜드브루뿐 아니라 인삼과 다양한 과일을 이용한 프라푸치노와 생과일주스 및 티 등의 드링크와 함께 다양한 수제 디저트까지 맛볼 수 있어, 20대뿐만 아니라 전 연령층에서 즐겨볼 수 있다.
한편 22일 오픈한 슈바벤 카페에서는 오픈 기념으로 아메리카노를 천 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픈 이벤트로 발생된 모든 수익금은 한국 백혈병 어린이 재단 후원에 쓰인다고 브랜드 관계자는 말을 전했다. 더욱 자세한 메뉴는 슈바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유인춘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