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핀 360 품절 대란 속에서 진행되는 긴급 방송, 구매고객 대상 풍성한 혜택, 사은품 제공
- 도로교통법 개정 이후 소비자들의 관심 증대한 주니어 카시트 ‘듀알로’도 최대 혜택으로 선보여
영국 프리미엄 토탈 유아용품 브랜드 조이(Joie)가 오는 18일(월) 낮 12시 30분부터 60분간 ‘전국 품절! 스핀 360 CJ오쇼핑 단독 첫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전국 매장 및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스핀 360 완판 이후 소비자 요구가 빗발치면서 긴급 물량을 확보, 4월 예약판매 전까지 어디에서도 구할 수 없는 스핀 360을 홈쇼핑 채널을 통해 처음으로 선보인다. CJ오쇼핑 단독으로 최초, 진행되는 이번 조이 특별 방송은 구매 고객 대상의 특별한 할인 혜택은 물론 풍성한 사은품까지 제공될 예정이어서 방송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으며 사전 주문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조이는 이번 방송에서 스핀 360을 소비자가 대비 26%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쿨시트와 후방거울을 함께 증정하며 방송 중 10명을 추첨, 행운의 주인공 10명에게 스핀 360을 0원의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선보이지 않았던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포토상품평을 작성한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최근 높은 판매량을 자랑하고 있는 주니어 카시트 ‘듀알로’를 소비자가 대비 26%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것은 물론 구매고객 전원에게 쿨시트를 제공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스핀 360’은 국내 회전형 카시트 열풍을 일으킨 주인공이자 국내 회전형 카시트 판매량 1위를 자랑하는 제품으로 유럽의 국제인증은 물론 ‘측면 충돌 테스트’까지 통과하며 안전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타 제품과 비교할 때 월등히 부드러운 회전 기능과 어떤 배면각도에서나 한 손 회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도로교통법 개정 이후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한 주니어 카시트 ‘듀알로’는 4세부터 12세까지 사용 시기에 따라 헤드레스트를 조절하면 자동으로 어깨 폭 넓이가 확장돼 아이의 체형에 맞추어 사용이 가능한 것은 물론 충격완화 시스템인 ‘사이드 임팩트프로텍’를 탑재해 측면 안전성까지 강화한 제품이다.
유아용픔 전문기업 ㈜에이원의 조이 마케팅 담당자는 “스핀 360 완판 대란과 함께 스핀 360을 찾는 고객들의 문의가 쇄도해 긴급 물량을 편성해 방송을 진행하게 됐다”며 “현재 조이에서는 스핀 360 완판을 기념해 조이 카시트 사용 고객이라면 누가나 참여할 수 있는 ‘어린이 안전챌린지’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조이 카시트 탑승 사진을 인스타에 공유하면 일정 금액이 적립되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카시트를 증정하는 릴레이 이벤트에도 참여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세계 75개국에서 사랑 받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 조이(JOIE)는 모든 카시트 제품이 유럽의 국제인증은 물론 ‘측면 충돌 테스트’까지 통과해 그 안전성을 인정 받았다. 특히 조이는 국내 회전형 카시트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스핀 360’, ‘스핀 360 시그니처’ 등의 인기에 힘입어 31만 소비자가 선정하는 2019 퍼스트브랜드대상과 포브스가 주관한 2019 최고의 브랜드 대상 카시트 대상을 수상하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제공: 조이)
이진경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19-03-13 17:56:41
수정 2019-03-13 17:5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