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안 유모차, 빛과 구조의 공간감이 어우러져 한 폭의 작품으로 탄생
- 리안의 대표 제품, 스핀로얄·솔로·프라임라이트 등 작품으로 새롭게 탄생
대한민국 대표 유아용품 브랜드 리안(RYAN)은 2019년 봄 시즌을 맞아 직선과 곡선이 공존하는 공간에서 제품이 곧 작품이 된 리안의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2019년 화보는 ‘리안 작품이 되다’는 콘셉트로 제품이 곧 작품으로 탄생한 완벽한 세련됨 증명했다. 특히 빛과 구조의 공간감이 어우러져 제품이 가지고 있는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표현하는 등 유모차의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파주의 아트 갤러리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리안의 대표 제품인 국내 최초 회전형 디럭스 유모차인 ‘스핀로얄’, 명실상부 국민 유모차이자 완판 유모차인 ‘솔로’, 스타일에 민감한 젊은 엄마들을 위해 디자인이 강화된 기내 반입형 휴대용 유모차 ‘프라임 라이트’가 대표 모델로 등장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스핀로얄은 빛과 구조적 공간감을 그림자로 표현하는 등 특유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선보이는 등 제품이 가지는 특징을 이미지로 표현했다.
이밖에 출시와 동시에 완판 신화를 기록한 휴대용 유모차의 ‘그램플러스R’, 컴팩트하고 내구성이 강한 ‘레오’뿐만 아니라 신생아 코슬리핑 침대로 주목받고 있는 ‘드림콧’ 등 리안의 대표 상품들이 모던하고 현대적인 갤러리의 공간과 어우러져 가장 완벽한 화보를 연출했다.
유아용픔 전문기업 ㈜에이원의 리안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화보를 통해 리안의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작품으로 보여줌으로 리안이 가지는 경쟁력을 고객들에게 증명한 것 같다”며 “대한민국 No.1 유모차 브랜드로 진심을 담아 제품이 가진 안전성과 편의성까지 전달하고자하는 리안의 진정성을 알아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리안은 30년 넘게 축적된 유아용품의 전문성과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된 대한민국 대표 유아용품 브랜드다. 31만 소비자가 선정하는 2019 퍼스트브랜드대상과 포브스가 주관한 2019 최고의 브랜드 대상 유모차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No 1. 유모차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사진제공: 리안)
이진경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