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체온계 '열나요'가 제35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했다.
열나요는 제품을 아이의 겨드랑이 안쪽에 부착한 뒤 핸드폰을 대기만 하면 측정과 기록이 동시에 이뤄져 엄마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한다.
별도의 배터리가 없어서 안전하며 제품이 얇고 잘 휘어져서 아이가 이물감을 느끼지 않는다. 비스페놀A 무검출 실리콘과 젤테이프를 사용했다. 방진방수기능이 있어 물로 씻어내도 재사용이 가능하다.
이 체온계 프로그램은 앱 다운로드 65만 건을 기록하며 이미 많은 부모들로부터 검증 받았다.
'열나요' 부스는 전시장 B홀 B132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