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엘린의 유아 패션 브랜드 킨더스펠은 올해 SS 시즌을 맞아 스타일과 기능성을 겸비한 아기신발 10종과 양말신발 4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킨더스펠이 새롭게 선보이는 아기신발은 충격 흡수를 돕는 견고한 3D 아웃솔과 인체공학적인 컷팅 라인 등 킨더스펠의 독자적인 기술력이 적용된 제품이다. 밑창 부분에는 부드러운 고무소재를 적용해 유연성을 극대화했으며 뛰어난 쿠션감으로 영유아의 서툰 걸음걸이에도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이번 시즌 아기신발과 함께 선보이는 킨더스펠의 양말신발은 착화감에 중점을 둔 킨더스펠만의 독창적인 3D 테크놀로지 기술로 편안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37g의 초경량 무게로 무게감을 최소화해 걸음마 훈련 신발로 활용하기에 적격이다. 밑창에는 마찰력이 뛰어난 고무 소재를 적용해 접지력을 강화하고 통기 구멍을 통해 열 배출을 도와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 유아 치발기 제작 시 사용되는 TPE 무독성 고무 소재로 제작해 안전성 또한 높다.
쁘띠엘린 관계자는 “킨더스펠의 주력 아이템인 아기신발을 중심으로 양말신발 또한 작년에 이어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며 “편안함은 물론, 스타일과 기능성을 모두 겸비한 킨더스펠의 신제품 아기신발과 양말신발로 올봄 특별한 나들이 룩을 완성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희진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