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인증 천연화장품 브랜드 '보나쥬르(BONAJOUR)'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특별한 할인 이벤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보나쥬르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비건 단체인 영국의 '비건 소사이어티(The Vegan Society)'로부터 정식으로 비건 인증을 받았으며 동물실험을 하지 않고 100% 식물성, 유기농 원료만 사용한다.
이번 행사 상품은 '소중한 내 남자를 위한 선물'과 '특별한 나를 위한 선물' 2종으로 기획됐다.
스킨, 에센스, 로션을 하나에 담은 올인원 제품인 '퓨어마일드 맨 올인원 모이스쳐라이저'는 남자에게 선물하기 제격이다. 티트리 성분을 베이스로 하여 면도 후 트러블이 올라오는 피부관리에 효과적이며, 시트러스 계열의 향기로운 향과 미백, 주름개선 기능성 성분이 특징이다.
고농축 장미 성분을 사용하여 향기로운 장미향이 느껴지는 보나쥬르의 '로즈스템셀 앰플'은 토탈 케어가 가능한 제품으로 '퓨어마일드 맨 올인원 모이스쳐라이저'와 함께 연인 간에 주고받기 좋은 선물이다. 토탈 케어가 가능한 앰플 제품으로 농축된 장미수 56%와 장미줄기세포를 담아 미백, 피부결 관리, 모공, 탄력, 피부재생에 도움을 준다.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보나쥬르의 이번 발렌타인데이 기념 이벤트 프로모션은 자사몰 온라인몰에서만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