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복 브랜드 아가방이 새 학기 시즌을 맞아 어린이집 등원 필수품인 낮잠이불 2종을 선보인다.
아가방이 새롭게 선보인 애프리 낮잠이불은 핑크와 민트 2가지 색상이다. 2019 S/S시즌의 귀여운 '애프리' 사과 캐릭터를 테마로 사용감과 편의성을 강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가볍고 보온성이 우수한 '6온스 에어롤솜' 충전재 이불로 아이에게 포근함을 제공하고 쿠션감 있는 '8온스 패딩솜'을 패드로 사용해 등에도 불편함 없이 편안하고 아늑한 잠자리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아이의 연약한 피부에 직접 닿는 겉커버는 40수 면소재에 유연처리 가공을 더해 부드러운 사용감까지 꼼꼼하게 고려했다.
이 제품은 이불과 패드가 지퍼로 분리 가능하도록 디자인돼 신생아 겉싸개로도 사용하는 등 활용도가 높다. 아이의 체형과 연령에 맞춰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베개 솜이 분리돼 우리 아이 맞춤형 베개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손쉽게 접을 수 있는 3단 접이식 구조를 채택해 이동과 보관이 편리하고 이름을 적을 수 있는 네임택이 손잡이에 부착돼 있어 어린이집 낮잠이불로 안성맞춤이다.
이번 출시를 기념해 전국 오프라인 아가방 매장에서 QR코드 쿠폰 행사로 20% 할인을 진행한다. 행사는 한정수량으로 진행되며 쿠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애프리 낮잠이불은 전국 오프라인 아가방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그 외 어린이집 등원 필수품인 칫솔, 양치컵, 주스컵, 간식통 등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