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유아 원목가구 브랜드 야마토야(yamatoya)가 오는 17일부터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19 부산 유아교육용품전'에 참가한다.
올해 95주년을 맞은 야마토야는 '자연과 함께 공존하는 것'이라는 확실한 기업 철학 아래 오랜 장인 정신과 노하우로 엄마들 사이에서 최고의 퀄리티와 실용성을 두루 갖춘 브랜드로 손꼽히고 있다. 소재 선택부터 제품 디자인, 제작 전 공정까지 자연 친화적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항상 책임을 다하며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는 것.
야마토야는 지난 1924년 일본의 안조사에서 작은 가구 제작사로 시작해 오랜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유아동 가구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으며 매년 새로운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유아동 가구 전문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야마토야를 공식 수입하고 있는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이폴리움 관계자는 "아이들을 위해 최고의 것을 고집하는 야마토야의 정직함과 책임감이 지금의 야마토야를 만든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높은 퀄리티와 안전한 제품력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이폴리움은 야마토야 브랜드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는 고객들에게 보답하고자 이번 유아교육용품전에 한해 특가 행사를 실시한다. 야마토야의 뉴스쿠스쿠 플러스, 아펠, 뉴마터나 플러스 등 다양한 종류의 유아용품을 온라인 최저가보다 저렴한 특별 혜택가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안전벨트, 쿠션, 크레이매트를 사은품으로 제공하며 유아 화장품 비더마틱과 유아세제 블랑101을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야마토야의 최저가 특별 혜택은 부산 벡스코 제 1전시장 2홀, L115-116번 부스에서 만날 수 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20-01-15 09:56:24
수정 2020-01-15 09:5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