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서울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이 25일 개막한 가운데 홍보대사 소유진이 이날 오전 전시장을 방문했다.
세 아이를 둔 베테랑 엄마 소유진은 최근 MBC 주말드라마 ‘내사랑 치유기’로 열연을 펼쳐 호평을 받고 있다.
'2018 서울베이비페어'는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 가정용 안전제품, 휴대용 안전용품, 위생용품을 비롯해 출산용품, 임부용품 등이 전시되는 행사로 오는 28일까지 서울 대치동 세텍(SETEC)에서 계속된다.
권희진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