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원이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해 리안(Ryan), 조이(Joie), 뉴나(Nuna) 등 유모차와 카시트 등 유아 전문 브랜드의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은 예비 엄마의 스마트한 출산 준비를 돕고 임산부 배려 문화를 확산시키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에이원에 따르면 영국 프리미엄 토탈 유아 브랜드 ‘조이’는 임산부 존중 캠페인을 통해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일부터 3일간 GS shop을 통해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조이 슈퍼 세일'도 선보인다.
할인 제품으로는 ▲절충형 유모차 '마이트랙스 플렉스 시그니처' ▲휴대용 유모차 '팩트 시그니처' ▲회전형 카시트 '스핀 360'과 '스핀 360시그니처 클래식' ▲올라운드 카시트 '아이스테이지스' ▲주니어 카시트 '듀알로'와 '볼드' 등이다.
마이트랙스 플렉스 시그니처 구매 고객의 경우 트래블 시스템으로 호환 가능한 잼 인펀트 카시트가 추가로 제공된다.
리안은 임산부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리안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10월 20일까지 예비 맘이 된 나 자신 혹은 가족, 지인 등에게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리안의 대표 제품인 디럭스 유모차 '스핀 로얄'이 제공된다.
뉴나는 임산부가 원하는 뉴나의 제품을 직접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14일까지 뉴나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신생아 카시트 '피파 라이트', '리프 바운서', '세나 에어'와 '기저귀 교환대' 세트, 디럭스 유모차 '이비 사비' 중 가장 사용해보고 싶은 제품과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참여가 가능하다.
김지현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