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유모차 브랜드 타보의 새이름 TG(타보)는 절충형 유모차 REVO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TG(타보)에 따르면 REVO는 가벼운 무게 (약 7.8KG)에 디럭스 유모차가 작고 있던 기능을 모두 갖추고있으며 휴대용처럼작게 접혀 기존의 디럭스 유모차는 무겁고 부피가 커다라는 인식을 깨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하루 15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는 신생아를 고려해 등받이가 175도까지 넘어가 침대형으로 사용할수있고 아이의 편안한 수면과 흔들림을 방지하기위해 국내 개발 생산되어지는 고가의 라이너를 탑제한 최초의 절충형 유모차다.
고객의 입장에서 유모차구매후 별도로 라이너를 구매하는 부담을 줄였으며 라이너를 장착하고도 접철이 가능하게 하여 그편의성을 더높였다.
또한 휴대용유모차의 기능을 더욱향상시켜 등받이의 세움각을 최대한 올렸으며 등받이조절또한 단계조절로 이루어져 있어 주행중 아기가 수면상태일때 간단히 등받이를 조절하여 사용가능하다.
엄마가 접고 펴기 쉽도록 원터치 폴딩이가능하며 시트를 돌려 마주보기로 사용할때도 기존 타사의 제품들처럼 시트 탈부착 없이 마주보기 상태에서도 접철이가능 하게 했다.
또한 엄마들이 주로 사용해야한다는 점을고려 최고의 주행성을 자랑한다. 바퀴 발목에 총10개의 고급볼베어링을 사용 아기를 태운상태에서 한손으로 운전이 가능한 유모차를 실현했다.
TG(타보)관계자는 "TG(타보)의 장점인 가성비를 휴대용 유모차 뿐아니라 절충형모델에도 적용시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국내시장 해외브랜드 제품의 거품을 재거 건강한 국내소비문화에 이바지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희진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18-09-04 16:41:06
수정 2018-09-04 16: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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