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베이비페어가 마지막 날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도 선착순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많은 관람객이 입장 시각인 오전 10시 이전부터 세텍(SETEC) 전시장을 찾았다.
서울베이비페어 선착순 이벤트
주최측은 지난 19일부터 선착순으로 입장객 500명에게 매일 로아커 웨하스 선물세트를 증정하고 있다.
외에도 5만원 상당의 육아 및 생활용품이 들어있는 '럭키백 이벤트', 자신의 모습을 특징 있게 잘 그려낸 '캐리커쳐 이벤트', 선착순 50명 안에 드는 임신부는 산모수첩만 제시해도 누구나 받을 수 있는 '임신부 샘플팩' 이벤트도 진행된다.
서울베이비페어는 이날(20일) 폐막하며 다음 하반기 일정은 오는 10월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18-05-20 11:53:16
수정 2018-05-20 11:5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