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타베베가 제11회 서울베이비페어에 참가했다.
범퍼침대, 놀이매트 및 유아동 침구 전문 브랜드인 보니타베베는 이번 전시에서 2가지를 대표 제품으로 내놓았다. 보니타베베 구르구르 범퍼침대와 인견 메시 여름침구 2종이다.
최고 인기상품인 구르구르 범퍼침대는 국내 최대 사이즈로 엄마와 아기가 함께 사용하기에 충분한 크기다. 10cm 두께의 이중가드와 50cm의 깊이가 아이를 안정적으로 보호한다.
특히 보니타베베가 개발한 멀티가드까지 연결하면 2배로 크기를 확장할 수 있어 쓰임새가 좋다. 가드를 열지 않은 범퍼침대 상태에서도 엄마가 다리를 뻗고 아기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보니타베베 인견 메시 여름침구는 시원한 풍기 인견 커버와 통기성이 좋은 3D메시 매트 조합의 여름용 유아 패드이다.
3D메시 충전재 앞뒷면을 모두 커버 처리해 메시 잔사 염려 없이 사용할 수 있다. 3가지(M, L, XL) 다양한 사이즈 중 선택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뒷면을 미끄럼방지 처리해 밀리지 않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보니타베베는 서울베이비페어 기간 한정으로 특가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18-05-19 15:50:49
수정 2018-05-19 15:5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