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영어는 이달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시 대치동 세텍에서 열리는 '2018년 서울베이비페어'에 참가해 튼튼영어 베이비리그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튼튼영어 베이비리그는 0세에서 6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아이들이 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면서 직접 영어를 몸으로 체득하는 영어 환경을 제공하는 영어교육 프로그램이다.
영유아 시기에 맞는 소재와 주제를 통해 인지, 정서, 신체, 감각, 사회성 등 5가지 발달 영역의 균형 있는 발달을 제공한다.
튼튼영어 베이비리그 서초센터는 이 기간 관람객을 대상으로 베이비리그에 대한 상담과 더불어 매직타임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5월 어린이 달을 맞아 진행되는 매직타임 이벤트는 베이비리그 센터에서 자동차 극장으로 꾸며진 직카와 매직박스는 물론 영어놀이와 율동체험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매직박스는 어린이들에게 영어 콘텐츠를 기반의 튼튼영어 전용 플레이어다.
매직타임에 오는 모든 분들에게 베리굿사운드CD를 증정할 계획이며 매직타임을 즐기는 아이 모습을 찍고 SNS에 업로드 시 베스키라빈스 싱글래귤러 기프티콘을 선착순 1000명에게 증정한다. 매직타임 사전예약 시 쥬시 딸바쥬스 선착순 500명에게 제공한다.
한편, 키즈맘이 주최하는 주최하는 임신·출산·육아 전문 박람회 서울베이비페어는 올해 11째로 오는 5월 17일 개막을 시작으로 나흘 뒤인 20일 폐막한다. 장소는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과 연결된 대치동 세텍(SETEC) 전시장이다.
오유정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