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만이 제11회 서울베이비페어 참가를 확정 지었다.
로만은 토탈 렌탈서비스를 기반으로 시레나 홈케어 서비스와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서울베이비페어에서 로만 부스를 방문하면 로만 홈케어 서비스 1회 무료 체험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미세먼지, 집먼지 진드기, 오염된 벽지, 오래된 가구 먼지 등 아이에게 유해한 요소를 제거한다.
<로만 홈케어 도구 사용 전후>
로만 이석주 본부장은 "최근 출산 준비를 하는 부모들은 육아용품 뿐만 아니라 쾌적한 실내 주거 환경에도 신경 쓰는 경우가 많다. 로만 홈케어 서비스의 주요 고객층은 연령대가 어린 자녀가 있거나 곧 태어날 아이가 있는 가정이다"라며 서울베이비페어 참가 이유를 밝혔다.
제11회 서울베이비페어는 가정의 달인 5월 17일부터 주말인 20일까지 이어진다. 장소는 대치동 세텍(SETEC) 전시장이며,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과 곧장 연결돼 교통이 편리하다.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5월 17일부터 20일까지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열린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18-04-28 10:59:00
수정 2018-04-28 10:5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