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전문기업 브랜드 아이조아페어리가 오는 5월 17일부터 5월 20일까지 세텍 학여울역에서 열리는 '제11회 서울베이비페어'에 참가해 아이들의 아늑한 놀이공간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조아뜨 하우스 멀티 프레임을 선보인다.
아이들은 엄마품을 찾듯 본능적으로 안정감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찾는다. 또한 아이들은 자신만의 공간에서 놀이를 하면서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끼며 상상력은 풍부해진다.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와주며 상상력까지 자극시킬 수 있는 '조아뜨 하우스 멀티 프레임'이 이번 행사에서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조아뜨 듀얼 범퍼매트 T250, T500은 기존 범퍼 침대와 폴더놀이매트를 결합한 제품으로 신생아때는 범퍼침대로 쓸 수 있고 아이가 뛰기 시작하면 폴더놀이매트로 활용 가능해 신생아부터 7세까지 오래 사용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제품으로 많은 사람이 찾고 있다.
범퍼침대로 사용시 2중 세이프 가드로 총 두께 8cm이며 아이가 잡고 있어도 단단히 견뎌주는 2중 세이프 가드의 두께이다. 또한 4면 가드에 들어가는 열접착 방식의 4CM고밀도 PE폼은 복원력이 좋고 잘 꺼지지 않아 오래도록 사용이 가능하며, 유해성분이 없는 안전한 PU소재의 커버는 생활방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손쉬운 관리로 엄마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외에도 조아뜨의 코튼범퍼침대와 출산용품 등 육아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고가의 기능성 제품인 텐셀침구세트는 이번 전시에서 합리적인 가격과 구성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사은품도 준비중이며 현장 이벤트도 다채롭게 준비되어있다.
송새봄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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