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하디 순한, 궁중비책 #순딩자차 선케어
영유아 및 민감한 피부의 성인은 자외선뿐 아니라 자외선 차단제에 함유된 성분만으로도 쉽게 자극받을 수 있어 자외선 차단제의 주된 성분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궁중비책 순딩자차 선케어 3종은 궁중비책의 핵심 자연유래 진정 성분인 '*오지탕’을 비롯해 피부 장벽을 강화해 주는 '마데카소사이드', 자외선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되는 '병풀유효추출물'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자외선 차단뿐 아니라 달아오른 아이 피부에 빠른 진정과 보습에 효과적이다. 더욱이 인공색소와 인공향 등 유해 의심성분으로 꼽히는 8가지 성분을 모두 배제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오지탕(Oji Relief Complex)이란?
매화나무 열매, 복숭아나무 잎, 뽕나무 잎, 버드나무 껍질, 회화나무 뿌리 등 다섯 가지 나무에서 추출한 자연유래 진정성분이다. 울긋불긋 민감한 피부 온도를 낮춰주고, 피부의 수분 보유량을 높여 균형 있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우리 아이 선케어, 취향에 맞게 골라 쓸 차례
상황과 장소에 알맞은 자외선 차단부터, 피부의 자극 없이 순하게 마무리하는 클렌징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궁중비책 #순딩자차 선케어 시리즈를 취향에 맞게 선택해보자.
ITEM 1. 톡톡 바르면 촉촉, 크리미 선쿠션(SPF40 PA+++)
성인보다 피부 보습력이 낮은 유〮아동이 덧바르기 좋은 촉촉한 쿠션 타입의 선크림. 100% 무기 자외선 차단제로 여린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는 성분을 배제한 순한 포뮬러다. 끈적이지 않는 제형으로 여러 번 덧발라도 처음 바른 것처럼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
12g / 가격 2만3천원
ITEM 2. 뽀송하게 쓱쓱, 프레시 선스틱(SPF50+ PA++++)
손에 묻지 않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선스틱. 용기 하단 부위를 돌려 내용물을 올린 후 자외선에 노출되는 부위에 부드럽게 바르면 끝.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로 자외선이 강한 날 야외 활동을 할 경우 수시로 덧발라주면 좋다. 백탁 없이 투명하게 발리는 제형으로 뽀송뽀송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19g / 가격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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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3. 피부를 위한 마무리, 마일드 클렌징 티슈
클렌징 티슈 한 장으로 외부 활동 후 피부에 남아있는 자외선 차단제와 미세먼지를 동시에 클렌징. 도톰하고 부드러운 엠보싱 원단과 마일드 오일 세정 성분은 피부에 자극 없이 선블록을 말끔히 닦아준다. 미온수 대비 5배의 미세먼지 세정력과 자외선 차단제 99.9%의 세정 효과*로 완벽 세안을 선사한다.
30매 / 가격 3천원
*피부안전성테스트완료 / ㈜ 대한피부과학연구소 (2017.11.28~12.01, n = 33) / *㈜대한피부과학연구소 (2017.11.28, n = 22)
◆육아맘의 리얼 후기
ITEM 1. 톡톡 바르면 촉촉, 크리미 선쿠션(SPF40 PA+++)
태이맘(여,17개월)
아이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기초제품이 아니더라도 아이 피부에 맞는지를 우선적으로 살펴요.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아이한테 맞지 않으면 금방 울긋불긋 트러블이 올라오더라고요. 그런데 궁중비책 #순딩자차 크리미 선쿠션은 자극 없이 바를 수 있겠더라고요. 퍼프로 톡톡 두드려서 흡수시킬 수 있어서 피부에 자극이 덜 가는 것 같아요. 여름에도 선쿠션으로 아이 건강한 피부 유지해 주고 싶어요.
나은맘(여,40개월)
깔끔한 디자인에 궁중비책만의 블루색상으로 포인트를 준 궁중비책 #순딩자차 ‘크리미 선쿠션’ 아이가 엄마 화장품이랑 똑같으니깐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세 네 살만 되도 아이 혼자 톡톡 두드려서 바를 수 있겠더라고요. 무엇보다 백탁 현상이 없어서 허옇게 뜨지 않고 끈적임이 전혀 없어서 상쾌하게 사용하기 좋았어요! 무엇보다 퍼프 형식으로 톡톡 두르려 바르는 거라 오염의 염려도 없어서 위생적이에요~
ITEM 2. 뽀송하게 쓱쓱, 프레시 선스틱(SPF50+ PA++++)
예찬맘(남,26개월)
선케어 제품을 사용할 때 텍스처를 제일 중요하게 생각해요. 저는 끈적이지 않는 텍스처를 선호하는데 아이들도 너무 끈적이면 바르는 느낌이 싫은지 아무리 좋은 성분이 들어간 제품이라도 잘 안 바르려고 하더라고요. 특히 유분기 많은 제품은 아기 얼굴에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어서 되도록 피하는데 선스틱은 매트하면서도 발림성도 좋았어요. 더욱이 휴대하기 좋은 크기라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덧발라주기에 간편해요.
나은맘(여,40개월)
제품을 고를 때 아무래도 아이 피부는 민감하고 연약하다 보니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를 제일 우선으로 생각해요. 그런데 궁중비책 #순딩자차 제품은 늘 쓰던거라 안심하고 사용하고 있어요. 스틱 타입은 돌려서 쓱쓱 바르기만 해서 4~5살 아이가 사용하기 어려움이 없어요. 그리고 선크림 같은 경우 지속력을 잘 알 길이 없어서 외출 시 두 시간에 한번씩 덧바르려고 하는데 덧바를 때 편리해요.
ITEM 3. 피부를 위한 마무리, 마일드 클렌징 티슈
예찬맘(남,26개월)
향이 너무 강하면 눈이나 코 주변을 닦아줄 때 부담스러운데 궁중비책 #순딩자차 마일드 클렌징 티슈는 향이 은은해서 얼굴에 사용하기 좋아요. 클렌징 티슈는 30매 정도 들어 있는데 15매 정도의 소용량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외출 시에도 들고 나가고 싶더라고요.
오유정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