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이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33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리안(Ryan)', '조이(Joie)', '뉴나(Nuna)' 등 에이원의 대표 브랜드들이 모두 참여해 유모차, 카시트 등 올해 출시되는 다양한 신제품들을 한 자리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더불어 인기 유아용품의 할인 혜택은 물론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 예정이어서 박람회를 찾은 이들은 좋은 구매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국내 1등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신생아를 위한 명품 유모차 '스핀로얄 2018', 인기 절충형 유모차 '솔로 2018', 신개념 절충형 유모차 '크루즈 4S'를 새롭게 선보인다. 리안의 대표적인 디럭스 유모차인 '스핀로얄 2018'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세련된 컬러와 디테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별도의 조작 없이 등받이 조절만으로도 요람 모드로 자동 변경되는 '오토매틱 캐리콧'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영국 프리미엄 토탈 유아 브랜드 '조이(Joie)'는 국내 회전형 카시트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스핀 360'의 완판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캐노피가 없는 일반형 모델인 '스핀 360 클래식'을 40% 할인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바운서, 식탁의자, 놀이·테이블 등 6가지 기능을 겸비한 아기식탁의자 '6in1 멀티플라이'도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또한 지난달 론칭 직후 품절됐던 토들러 카시트 '볼드'는 품절 감사 이벤트로 30% 할인 혜택과 함께 '어깨 벨트 커버'와 '쿨 시트'가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토들러 카시트 '볼드'는 9개월부터 12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4세까지 사용하는 '컨버터블 카시트'와 12세까지 사용하는 '주니어 카시트'의 장점을 결합했다. 25kg(7세)까지 수용할 수 있는 5점식 안전벨트는 물론 12세까지 아이의 성장에 맞게 최적화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뉴나(Nuna)'는 2018년 신제품으로 엄마들의 워너비 스테디셀러인 세나의 기능에 360도 통풍 기능을 업그레이드 한 세나에어를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또한 세련된 디자인 과 고급스러운 디테일이 강조된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인 '믹스'와 2018 i-size 및 ADAC 인증획득으로 360도 안전을 검증 받은 회전형 카시트 ‘레블플러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예비 엄마들 사이에서 국민바운서라고 불리는 뉴나 ‘리프’ 바운서를 33% 할인 판매하며,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이비 사비'는 매일 구매 고객 선착순 10명에게 요람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캐리콧'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에이원은 구매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추가할인 이벤트와 사은품 추가 증정 프로모션을 동시에 진행한다. 리안, 조이, 뉴나 브랜드 제품을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최대 50% 현장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럭키 드로우'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조이는 회전형 카시트(스핀360/스핀360 클래식) 구매 고객에게 6만원 상당의 카시트 세탁권을 선착순 20명에게 증정하며 뉴나는 코엑스 전시회 기간 중 구매고객 1명을 추첨해 380만원 상당의 메디포스트 셀트리 제대혈 상품을 제공한다.
에이원의 마케팅 담당자는 "상반기 최대 유아박람회인 만큼 다양한 고객들이 유아용품을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도록 현장 프로모션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라며 "리안의 스핀로얄과 솔로, 조이의 스핀 360 등 인기 상품의 경우에는 박람회 현장 품절이 자주 발생하니, 인파가 몰리는 주말 전에 방문해 에이원이 마련한 파격적인 혜택을 다양하게 체험해 보기를 권한다"고 밝혔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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