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프라하우스 홈페이지
프라하우스가 제11회 서울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프라하우스는 임산부 언더웨어 브랜드로 수유브라, 임부팬티, 복대 및 보호대, 내의 및 브라톱 등 다양한 용도의 임산부 속옷을 선보인다. 임산부의 체형과 체질변화는 물론 태아에게 미칠 영향까지 고려해 디자인했으며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 5회부터 서울베이비페어에 지속적으로 참가한 프라하우스는 이번에도 베테랑 직원을 배치해 현장 구매자들의 신체 사이즈를 직접 측정하고 꼭 맞는 속옷을 추천할 예정이다. 또한 초산이라 모든 면에 서툰 엄마들을 위해 올바른 임부속옷 착용법도 이곳에서 배울 수 있다.
제11회 서울베이비페어는 5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대치동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열린다. 세텍 전시장은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과 곧장 연결돼 있으며 인근의 수서 공영주차장과 전시장을 순환하는 셔틀버스를 무료로 운영해 관람객이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다.
서울베이비페어는 2018년도 홍보대사로 배우 소유진을 위촉할 만큼 '(예비)부모들이 믿고 가는 베이비페어'로서의 공신력을 확보했다. 주최 측은 "아직 1월임에도 5월 일정인 서울베이비페어 문의 전화가 많다. 홈페이지에 자세히 안내된 사항을 참고하면 통화 대기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고 귀띔했다.
사진 : 프라하우스 홈페이지
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19-01-30 10:42:02
수정 2019-01-30 11: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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