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코스메틱 브랜드 스타일난다 3CE가 미세먼지와 황사에 대비하는 '핑크 부티크 라인'을 선보였다.
최근 미세먼지가 스킨케어의 최대 적으로 급부상하며 클렌징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는 추세다. 피부는 건조한 날씨와 미세먼지 자극에 쉽게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자극이 덜하고 탄탄한 보습까지 더해주는 클렌징 제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
스타일난다 3CE 핑크 부티크 버블 클렌저는 미네랄이 함유된 벨기에 스파 워터 성분이 들어 있어 보습 유지를 도와주며, 풍성하고 조밀한 거품이 발생해 자극 없이 꼼꼼한 클렌징이 가능하다. 베이비파우더 향이라 피부를 편안하게 하는 효과까지 갖고 있다.
또한 미세먼지에 대비하기 위해 얼굴만큼이나 손 씻는 것도 중요하다. 부드럽고 풍성한 핑크색 거품의 '버블 폼 핸드 워시'로 깨끗이 씻은 후 쉐어 버터 성분이 함유된 '프레그런스 핸드크림'으로 마무리하거나 샤워 후엔 흡수력이 좋은 '바디 버터 크림'으로 마무리하면 건조할 틈 없이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가꿀 수 있다.
스타일난다 3CE 핑크 부티크 라인은 클렌징, 보습, 메이크업(파운데이션)이 함께 구성돼 일상에서는 물론 여행지에서도 요긴하게 쓸 수 있으며, 단품으로도 구매 가능하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