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유아용품 전문 기업 뻬그뻬레고는 다기능 아기식탁의자로 유명한 '씨에스타‘(Siesta)의 뉴 모델 진저그레이 론칭과 함께 '씨에스타‘(Siesta)의 라이트형 아기식탁의자 '제로쓰리(Zero3)' 의 뉴 컬러를 올 초 새롭게 선보인다.
새롭게 론칭한 '씨에스타‘(Siesta) 뉴모델은 감각적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모던한 디자인의 블랙 프레임과 고급스러운 모노톤의 멜란지 타입의 에코 인조가죽시트는 집안을 유니크하게 구현해낸다. 실용성과 인테리어까지 고민하는 감각적인 현대 엄마들의 취향이 고스란히 스며들었다.
이어, 뻬그뻬레고는 '제로쓰리(Zero3)'도 뉴 컬러 출시한다.
아기식탁의자는 등받이 조절이 되어 신생아부터 아기침대, 7단계 높낮이 조절로 아기 소파, 식판 분리로 아기 책상등 단계적 사용이 가능해 신생아 때부터 5세까지 사용이 가능한 씨에스타‘(Siesta) 라이트 버전, '제로쓰리(Zero3)'는 파스텔톤의 귀여운 곰돌이가 들어간 디자인의 시트를 적용하여 아이들 방의 인테리어 효과를 누릴 수 있어 일석이조다.
이에, 뻬그뻬레고의 신규 론칭하는 뉴 모델 '씨에스타‘(Siesta) 진저그레이는 현제 제품 출시와 동시에 1차 판매 완판이 되어 2차 예약판매 중에 있으며, 제로쓰리(Zero3)'는 1월 중순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뻬그뻬레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뻬그뻬레고의 '씨에스타‘(Siesta) 와 제로쓰리(Zero3) 구매 및 예약은 다가오는 2월 1일부터 2월 4일까지 진행되는 일산 킨텍스 맘앤베이비엑스포를 비롯한 2월 8일부터 2월 11일까지 진행되는 코엑스에서 베페 베이비페어등 다양한 육아박람회에서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고 예약 및 구매 할 수 있다.
오유정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