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원은 오는 10월 10일, 제 12회 임산부의 날 을 맞아 유아용품 프리미엄 브랜드인 리안(RYAN), 조이(Joie), 뉴나(NUNA)가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이번 캠페인은 임산부를 배려하고 존중하자는 의미에서 ‘임산부를 존중해 주세요’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임산부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앞서 진행한 조이는 '존중 캠페인'을 실시, 우수 메시지를 선발해 신생아부터 7세까지 사용 가능한 카시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했으며 뉴나는 격려의 메시지 캠페인을 통해 뉴나 스테디셀러인 바운서를 제공했다.
현재는 리안이 그 뒤를 ‘사랑의 메시지’ 전하기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는 조이의 ‘존중캠페인’에 좋아요를 누른 후, 임신한 아내 또는 가족을 리안 공식 페이스북으로 소환해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면, 자동으로 응모가 완료된다. 추첨은 전달한 메시지 가운데 우수작을 선별하며 리안 디럭스 유모차 ‘스핀로얄’ 을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에이원 마케팅 담당자는 “올해 역대 최저 출산율을 기록할 정도로 출산을 기피하고 있는 사회풍토를 개선하는데, 동참하고자 이번 릴레이 캠페인을 기획했다” 고 말하며, “육아의 어려움을 사회 전체가 공감하고, 좀 더 존중 받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에이원이 업계를 대표해 앞장서 나가겠다” 고 밝혔다.
릴레이 캠페인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란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