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베이비페어 홈페이지 (bjyanche8.com/seoulbabyfair)를 통해 사전등록을 하면 입장료 없이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임신, 출산, 육아용품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 모아놓은 ‘2017 서울베이비페어’가 11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 동안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세텍(SETEC) 전시장 1,2,3홀에서 개최된다.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열린 서울베이비페어는 수많은 연예인 아빠 엄마들을 비롯해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면서 임신·출산·육아 전문 박람회 중 필수 방문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앞서 개최한 5월 전시에서는 관람객 7만 명을 동원하며 대세 육아박람회임을 인증하기도 했다.
오는 11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서울베이비페어’는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키즈맘 홈페이지에 가입하면 무료 입장 티켓이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임산부 샘플팩과 키즈맘 이벤트, 체험단, 아기모델선발대회, 쇼핑몰 이용 시 특전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아빠 육아를 독려하기 위해 이번 서울베이비페어에는 대한민국 아빠라면 누구나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50세 이상의 어르신이라면 별도의 인증 없이 무료입장을 할 수 있다.
참가업체 문의 및 사전등록 , 02-6350-8900
류신애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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