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재윤이 21개월된 아들의 육아용품을 장만하기 위해 제9회 서울베이비페어를 방문했다.
조재윤은 지난 3월 종영한 SBS '피고인'에서 신철식 역을 맡아 열연하며 씬스틸러로 등극했다. 이날 조재윤은 아이를 위해 카시트를 장만하고 각종 스킨케어 부스를 둘러보면서 육아 정보를 모았다.
한편 서울베이비페어는 28일 폐막하며 장소는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세텍(SETEC) 전시장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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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윤, 제9회 서울베이비페어 방문
입력 2017-05-28 17:05:11
수정 2017-05-28 17:05:11
배우 조재윤이 21개월된 아들의 육아용품을 장만하기 위해 제9회 서울베이비페어를 방문했다.
조재윤은 지난 3월 종영한 SBS '피고인'에서 신철식 역을 맡아 열연하며 씬스틸러로 등극했다. 이날 조재윤은 아이를 위해 카시트를 장만하고 각종 스킨케어 부스를 둘러보면서 육아 정보를 모았다.
한편 서울베이비페어는 28일 폐막하며 장소는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세텍(SETEC) 전시장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