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배우 정가은이 서울베이비페어를 방문했다.
정가은은 딸 소이 양의 육아용품과 선물로 줄 장난감을 고르기 위해 서울베이비페어를 일찍부터 찾았다.
"하루가 다르게 커 가는 소이 양을 보면 이것저것 사주고 싶은 게 많다"는 정가은은 유아 완구를 판매하는 '마음드림' 부스에서 여름철 물놀이 장난감을 구매했다.
한편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28일 폐막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장소는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세텍(SETEC) 전시장에 1,2,3홀이다. 다음 제10회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11월에 열린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17-05-27 12:17:55
수정 2017-05-27 12: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