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드비가 패션감각을 살린 '헤리티지' 기저귀 가방을 출시했다.
아기를 연구하는 브랜드 토드비의 헤리티지 기저귀 가방은 용도에 충실하면서도 가죽로고와 고급스러운 느낌의 자석, 가죽 지퍼탭 등 클래식한 디자인 적용해 엄마, 아빠 모두에게 어울린다. 백팩, 숄더백(구성에 스트랩 포함), 크로스백, 토트백으로 다양하게 변형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뿐만 아니라 가방 곳곳에 수납공간이 있어 외출 했을 때 아이들 손을 잡느라 손이 모자란 부모들이 간편하게 물건을 넣을 수 있다. 생활방수는 물론 가방 내부에 보온·보냉 기능이 있는 원단을 사용해 보냉백을 따로 들고 다닐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가장 큰 특징은 가방 내부에 기저귀 교환 시 이용할 수 있는 기저귀 패드가 들어있다는 점이다
토드비 헤리티지 기저귀 가방을 체험해 보고 싶다면 키즈맘에서 진행 중인 체험단에 응모하자. 개인 블로그와 SNS를 운영하는 육아맘, 육아대디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5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키즈맘 홈페이지(www.kizmom.co.kr)을 참고하면 된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