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Infant care
이정민 아나운서, 비눗방울 보고 아이 같은 천진난만한 미소
입력 2017-11-05 09:10:00 수정 2017-11-05 09:10:00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이정민 아나운서가 동심의 세계에 빠져들었다.

<사진설명: 이정민 아나운서가 서울베이비페어에 참가한 방울랜드 부스에서 비눗방울 시연을 관람하고 있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비눗방울을 활용해 여러 모양을 만들고 각종 묘기를 선보일 수 있다는 점을 신기해하며 관심을 보였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17-11-05 09:10:00 수정 2017-11-05 09:10:00

#서울베이비페어 , #이정민

  • 페이스북
  • 엑스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