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애 아나운서가 출산준비물을 장만하며 곧 만날 아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설명: 이지애 아나운서가 서울베이비페어에 참가한 유아동복 브랜드 베베원에서 배냇저고리를 보고 있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결혼 6년만에 임신해 내년 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한편 연예인 아빠 엄마들의 출산 전 필수코스이며 임신, 출산, 육아용품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 모아놓은 '서울베이비페어'는 내년 5월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