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현이가 아들 윤서 군의 교육을 위해 한솔교육을 선택했다.
<사진 설명 : 이현이가 한솔교육 핀덴베베 교구 사용법을 듣고 있다>
지난달 폐막한 제8회 서울베이비페어는 국내외 170개사, 400여개 부스가 참가했으며 인기 유모차와 카시트를 비롯해 의류 및 침구류, 인형, 먹거리, 가전제품, 놀이방 매트, 아기띠, 수유 및 임부용품 등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선보였다.
육아에 필요한 임신, 출산, 육아용품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 모아놓은 '서울베이비페어'는 내년 5월에 다시 열릴 예정이다.
노유진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김경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