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송이 서울베이비페어를 방문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난 2014년 서울베이비페어 공식 홍보대사로 첫 인연을 맺었던 김송은 이후에도 서울베이비페어가 개최될 때마다 행사장을 찾아 자리를 빛냈다.
<방송인 김송이 아들 강선 군과 예림아이 부스에서 콩순이 안심스티커 북을 체험해보고 있다>
김송은 "서울베이비페어에 자주 오지만 아들 선이를 위한 육아용품들이 매번 새롭게 눈에 들어와서 신기하다"며 "오늘도 알차게 쇼핑하고 간다"며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서울베이비페어는 27일 개막해 오는 30일까지 이어지며 3호선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열린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