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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김가연 부부, 서울베이비페어 방문 "하령이가 하루가 다르게 커요"
입력 2017-10-27 18:47:25 수정 2017-10-28 1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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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과 김가연 부부가 제8회 서울베이비페어를 찾았다.

2016 서울베이비페어의 홍보대사이기도 한 부부는 둘째 딸 하령 양의 육아용품 구입을 위해 행사장을 찾았다.

김가연은 "하령이가 하루가 다르게 큰다. 서울베이비페어에서 하령이를 위한 육아용품들을 직접 비교해보고 장만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30일까지 3호선 학여울역 세텍(SETEC)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17-10-27 18:47:25 수정 2017-10-28 11:07:27

#임요환 , #김가연 , #키즈맘 , #서울베이비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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