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기저귀가방 전문브랜드 안느메들라인으로 유명한 레몬트리가 제8회 서울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6Way 줄리 프리미엄 멀티 기저귀가방은 엄마들에게 필요한 제품으로 구성된 세트제품으로 경제적이면서 실용적이다.
신생아 때부터 외출용 팩백으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 편의성, 기능성, 패션 등을 고려했으며 엄마와 아빠가 모두 멜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보온보냉 성능을 높일 수 있도록 전제품 8㎜ 단열재를 사용해 아기 이유식 등을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제품은 6가지 형태로 트랜스폼이 가능해 일반가방과 구분 없이 멜 수 있어 엄마아빠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구성품은 기저귀가방, 다용도 정리함(유모차, 자동차), 기저귀갈이패드, 보온보냉 이너파우치, 물티슈 및 기저귀 파우치, 여벌옷파우치, 소품 및 약파우치, 크로스 및 숄더끈, 유모차걸이 내장형 등으로 구성된 풀패키지 제품이다.
내부 수납 또한 앞포켓 7칸 내부 9칸 구성으로 다양한 수납이 가능하며 아기용품을 용도별로 정리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앞 포켓은 기저귀 갈 때 사용하는 패드나 물티슈, 기저귀 또한 자주 꺼내 쓰는 용품 등을 수납해 엄마들의 편리성을 높였으며, 내부에는 각종 아기용품을 용도별로 정리해 엄마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특히 세트 구성품으로 구성돼 물티슈 기저귀 파우치와 여벌옷 파우치, 소품 및 약파우치 등 3종 파우치가 용도별로 되어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레몬트리 관계자는 “앞으로도 엄마들의 마음을 대변할 수 있도록 가방 개발에 노력하겠다”며 “엄마들의 외출이 즐거워질 수 있는 제품으로 엄마들의 사랑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서울베이비페어에서는 박람회 특가 할인을 적용해 경제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김정은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