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타, 엠마제인 등 다수 해외브랜드의 공식 수입원으로 알려져 있는 ‘블룸마터니티’가 제8회 서울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블룸마터니티는 최근 미국에서 주최한 ‘GREEN SCENE MOM AWARD’에서 다수의 상품이 위너(WINNER)로 선정됨으로써 자체 제작된 제품의 디자인과 품질을 해외에서도 인정받았다.
블룸마터니티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새롭게 론칭한 임산부 내의 및 복대 등 다양한 국내·외 수유브라 및 임산부 속옷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박람회 기간 동안 1만원 이상 구입 시 블룸매직클립을, 5만원 이상 구입 시 블룸수유패드를 증정한다.
한편 제8회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대치동 세텍 전시장에서 열린다.
김정은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