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명품 유모차 브랜드 잉글레시나가 오는 2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30회 베페 베이비페에 참가했다.
잉글레시나는 베페베이비페어에서 프리미엄 절충형 유모차 지피 라이트를 비롯해 잉글레시나 하이체어 쥬마, 편안함과 실용성을 갖춘 트릴로지, 쿼드 프리미엄 등의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쿼드 프리미엄 구매 고객감사 이벤트로 잉글레시나 절충형 유모차 화이트 트립을 비롯해 트릴로지 구매 고객에게는 밀크 디자인 밤부 블랭킷, 잉글레시나 브레스 쿨시트, 트릴로지 전용 이너쿠션을 제공한다.
잉글레시나 포토후기 이벤트에서는 잉글레시나 제품과 함께한 행복한 순간을 포토후기로 남기면 전용 보낭커버를 증정한다.
이 외에도 잉글레시나 하이체어 '쥬마'는 100대 한정판매로 페베특별가 19만원에 판매하며 테이블 탈부착식 식탁의자 '패스트' 또한 페베 특별가로 5만 4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더불어 부스 방문 이벤트로 잉글레시나 유모차 혹은 식탁의자를 구매 후 시크, 릴레베이비 부스를 방문하면 잉글레시나 53주년 기념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부스 위치 안내로는 잉글레시나 HALL B C-270, 시크-릴레베이비 HALL B B-100에 위치해 있다.
박세영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16-08-26 15:43:36
수정 2016-08-26 15:4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