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리안 파크
유아용품 기업 에이원베이비의 유모차 브랜드 리안이 절충형 유모차 ‘리안 파크’를 출시하고 GS자사 공식쇼핑몰에서 론칭 이벤트를 실시한다.
새롭게 출시하는 리안 파크는 신생아부터 15kg까지 사용 가능한 절충형 유모차로 무게와 핸들링, 수납공간 등에서 엄마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엄마 혼자서도 사용이 간편한 8.5kg의 가벼운 무게에 4바퀴 서스팬션과 23cm대형 EVA타이어를 장착해 자유로운 핸들링이 가능하며, 기저귀가방, 물병 등 외출 시 챙겨야 할 다양한 짐을 모두 넣어도 충분한 대형 장바구니를 탑재했다.
또한 한 번에 접고 펼 수 있는 이지폴딩 시스템과 3단계로 조절 가능한 차양막, 대형 통풍창, 고급가죽발판 등 편의사항을 갖췄다. 다크 블루, 다크 브라운, 다크 버건디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40만원 초반대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었다.
한편, 에이원은 리안 파크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 8일부터 오는 14일까지 GS샵과 자사 공식홈페이지에서 ‘리안 파크’ 유모차 런칭 프로모션’으로 30% 할인된 29만8천원에 판매하며 사은품으로 3만원 상당의 쿨시트를 전원 증정한다.
김정은 키즈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