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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고 한경닷컴 <키즈맘>이 주최하는 '2016 서울베이비페어'가 지난 5월 19일에서 22일까지 서울 학여울역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가연, 정범균, 주영훈·이윤미 부부, 샘 해밍턴, 정태우, 박광현, 조향기 등 수많은 연예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 150개사 400부스가 참여한 '2016 서울베이비페어'의 주목할 만한 부스와 역대 최고 인파를 기록한 행사장의 이모저모를 소개한다.

글 박세영 사진 김경림, 김혁진(착한사진연구소)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열린 '2016 서울베이비페어' 현장에는 육아 박람회를 관람하기 위해 모여든 임산부와 육아맘들로 열기가 가득했다. 행사 오픈 전부터 길게 줄선 관람객들의 행렬은 서울베이비페어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서울베이비페어에서는 올해도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 당일 1004명에게 증정되는 '1004 이벤트'와 장애아동을 후원하는 관람객들에 한해 럭키백을 증정하는 '럭키백 이벤트', 인증샷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 와 함께 사진을 올리면 선물을 증정하는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관람객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제8회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열린다.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엘림코리아 매트의 알록달록한 색감과 디자인을 보고 있다.

엘림코리아
서울베이비페어 기간 동안 가장 많은 관심을 모은 축광매트는 태양광 혹은 형광, 백열광을 흡수해 빛 에너지로 저장한 후, 어두운 곳에서 그 빛을 방출하는 특징이 있다.

☆개그맨 김재욱은 첫 아이의 유모차로 리안 스핀 로얄을 장만했다

리안
티타늄컬러 프레임과 가죽 포인트가 매력적인 리안 스핀 로얄은 시트 분리 없이 손잡이 조작 한 번으로 간편하게 양대면 기능이 가능하다.

★토드비 히든컬렉션 360을 착용하고 환하게 미소짓는 샘 해밍턴.

토드비
히든 컬렉션 360은 넓은 어깨 패드로 착용자가 어깨에 받는 하중을 줄여준다

★방송인 정주리가 네이쳐러브메레에서 기저귀를 구매하고 있는 모습.

네이쳐러브메레
화학 성분을 최소화한 친환경 브랜드 네이쳐러브메레에서는 기저귀, 물티슈, 유아용 세제 등을 판매했다.

★배우 박광현이 헤네스 유아전동차를 조종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헤네스
헤네스는 순수 국내기술로 제작된 유아전동차로 어른 자동차 못지 않은 성능과 기술을 자랑한다.

★방송인 김가연이 둘째 딸 하령이 사용할 뻬그뻬레고 씨에스타 식탁의자를 살펴보고 있다.

뻬그뻬레고
식탁의자 씨에스타는 2016년을 맞이해 새로운 모델을 선보였다. STOP&GO 버튼만으로 바퀴 고정과 이동을 선택할 수 있다.

★딸 하임이 큐비 키즈 소파에 앉는 모습을 보고 환하게 웃고 있는 엄마 조향기.

큐비 키즈 소파
100% 국내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상품으로 소파 커버를 쉽게 분리할 수 있어 인테리어 분위기에 맞게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배우 정가은이 매장 직원으로부터 호크 트위스터 유모차와 관련된 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

호크
신생아부터 48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는 호크 트위스터는 발판 각도조절 기능이 있어 아이의 발이 허공에 떠있지 않아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키울 2기 증정 서포터즈팩>
키즈맘 공식 서포터즈인 키울 2기가 서울베이비페어 현장을 찾았다. 그들만을 위한 특별한 선물 리스트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