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 웨건 부스에서 아동용 웨건을 시운전하는 정태우>
배우 정태우가 2016 서울베이비페어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현재 SBS 육아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 전격 합류해 진솔한 육아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키즈맘> 5월호 화보를 통해 8살이 된 큰 아들 하준과 이제 10개월에 접어든 하린이의 귀엽고 깜찍한 모습을 소개한 바 있다.
평소 육아용품에 관심이 많은 그는 서울베이비페어 A04부스에서 수유등과 슬리핑 백 등 육아 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22일까지 학여울역 세텍전시장에서 열린다.
키즈맘 최주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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