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언더웨어 전문기업 프라하우스는 오는 19일부터 4일간 대치동 학여울역 SETEC 전시장에서 열리는 '2016 서울베이비페어'에 참가해 할인 판매 및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최근 출시되어 수많은 임산부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국내산 프리미엄 순면팬티 3종세트를 비롯해, 판매 1위 제품인 압박강도 조절형 임산부용 손목보호대, 요일팬티, 수유나시 브라탑, 수유브라, 산전 산후 복대, 임부내의 등 임산부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제품들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프라하우스는 30년간 축적된 기술력과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경영 방침에 따라 신제품 출시 전에 고객의 평가를 적용하는 '신제품 개발 소비자참여 체험 평가단(프로슈머)'을 운영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경희 대표는 "24시간 피부와 밀착해 착용하게 되는 언더웨어의 특성과 체형 변화가 심한 임신부 및 출산부의 특성 등을 고려해 가장 편안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모든 제품의 출시 전,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체험 평가단을 운영해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최고 품질의 제품만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프라하우스는 공공기관에서도 품질을 인정하는 브랜드임을 입증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공공의료 중심병원인 일산병원이 사내 복지용 제품으로 프라하우스 제품을 채택하였고, 중소기업 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해외유통망 진출사업 해외전시판매장(K-HIT PLAZA)' 입점 제품으로 선정되었기 때문이다.
한편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대치동 학여울역 SETEC 전시장에서 4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키즈맘 노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전업주부의 어린이집 종일반 무상 사용 제한,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