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키즈맘 플리마켓'이 지난 4일 합정동 메세나폴리스몰 중앙광장에서 열렸다.
개그맨 정범균과 김재욱의 재치 넘치는 진행 속에 진행된 이날 경매에는 쟁쟁한 육아용품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정범균 김재욱이 이날 자선바자회에 참가한 뉴나 째즈 식탁의자와 리안 스핀LX 유모차를 소개하고 있다. 경매 수익금은 장애영아원에 후원될 예정이다.
<뉴나 째즈 식탁의자>
<리안 스핀LX 유모차를 낙찰받은 참가자>
키즈맘 김경림 기자 [email protected]
▶전업주부의 어린이집 종일반 무상 사용 제한,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