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조이(Joie)'의 대표 카시트인 '스테이지스 LX 아이소픽스'가 스페셜 컬러로 얼그레이(Earl Gray), 얼베이지(Earl Beige) 2가지 신규컬러를 출시하면서 CJ몰에서 대대적인 세일즈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오는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조이 대표카시트 브리티쉬 컬러 런칭 이벤트는 조이 카시트 가운데 가장 인기가 높은 '스테이지스LX 아이소픽스' 제품의 신규 컬러 출시와 관련해 진행된다. 영국 귀족을 뜻하는 '얼(Earl)'을 컬러명 앞에 표기할 정도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색상을 살린 그레이와 베이지컬러 출시를 기념해 실시하는 프로모션이다.
조이 카시트 가운데 가장 인기가 높은 '스테이지스LX 아이소픽스'로만 출시되는 이번 신규컬러는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조이 브랜드 가운데 최근 몇 년간 한국 시장에서 가장 높은 성장폭을 나타내고 있는 것을 기념해,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조이 스테이지스LX 아이소픽스 신상 컬러는 26% 할인된 44만원에 판매되며, '아이앵커' 카시트와 '크롬' 디럭스 유모차도 각각 42%, 20%씩 할인된 39만8천원, 51만2천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쿨시트, 오가닉 어깨벨트커버, 레인커버, 어뎁터 등을 사은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5월 한달 동안 조이 제품을 구매 후 구매한 쇼핑몰에 포토후기를 남긴 고객 전원에게 백화점 상품권 1만원권을 전원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실시될 예정이다. 이 경우 액세서리는 제외된다.
조이 '스테이지스LX 아이소픽스' 카시트는 안전성과 디자인, 편의성에서 엄마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올해만 수 차례 품절이 됐고, 최근까지도 5월 초 예약 판매 일정을 통해서만 구매가 가능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최신 카시트 안전 시스템인 아이소픽스와 기존 벨트형이 모두 적용 가능해 2중으로 아이 안전을 책임질 수 있으며, 국내 안전기준보다 한 단계 높은 유럽안전 인증 기준을 통과해, 전후방 테스트 및 측면 충돌테스트까지 완료했다. 또한, 후방장착 기간 역시 다른 카시트 대비 긴 18kg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어, 사고 시 아이에게 가해지는 충격을 최소화시킨다.
이외에도 아이의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전용 캐노피가 있어 자외선 등 햇빛을 완벽하게 보호해주며, 신생아 이너시트는 아이의 연약한 피부건강까지 고려해 100% 오가닉 코튼으로 만들어졌다.
키즈맘 노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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