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필 베이비는 4세 미만의 영유아와 키자니아를 방문해 1층 안내데스크에서 유모차를 대여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세타필 베이비 미니어처 2종을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5월에는 황사와 초미세먼지 때문에 아기 피부 건강을 고민하는 엄마들을 위해 클렌저 2종(울트라 모이스춰라이징 워시, 샴푸) 체험분 미니어처(50ml)로 샘플링 키트를 구성했다.
세타필 베이비 울트라 모이스춰라이징 워시는 알로에베라, 쉐어버터 등 자연 유래 보습 성분이 목욕 후 건조함을 줄여 피부 본연의 장벽을 튼튼하게 해주며, 세타필 베이비 샴푸는 얇은 머리카락을 건조하지 않게 돕는 보습 샴푸다.
이밖에도 기저귀를 갈거나 건조한 실내에서 아이에게 보습제를 발라줘야 하는 엄마들을 위해 키자니아 내 수유실에 세타필 베이비 울트라 모이스춰라이징 워시 및 데일리 로션을 상시 비치해 누구나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