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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트론, 엄마표 홈스쿨 끝판왕 ‘주토피아 퓨처북’ 출시
입력 2017-04-16 21:22:00 수정 2017-04-16 2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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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구전문회사 토이트론에서 390만 돌파 디즈니 인기 애니메이션 ‘주토피아’와 더불어 ‘굿다이노’ 퓨처북을 4월 출시한다. 퓨처북은 펜으로 누르기만 하면 책을 통해 다양한 읽기, 듣기를 할 수 있는 교육용 완구로 아이들의 독서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들 사이에서 이미 입소문 난 대표적인 교육완구다.



이번에 출시되는 ‘주토피아 퓨처북’은 사회 영역 다중 지능을 길러주는 시리즈로 다양한 책 놀이 활동을 통해 도전 정신과 성취감 함양할 수 있다. 실감 나는 사운드 효과를 통해 애니메이션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뜻풀이 기능은 취학 전 어휘력을 기를 수 있는 요소이다. 특히 ‘주토피아 퓨처북’에는 영화 OST "Try Everything" 원곡이 수록되어 있다.

‘굿다이노 퓨처북’은 과학 영역 다중 지능을 길러주는 시리즈로 공룡에 대한 지식과 다양한 과학 놀이를 수록하여 공룡과 과학을 좋아하는 남자 아이들에게 선물용으로 좋다.

주토피아 퓨처북을 통해 최근 유아동 영어 교육 시장의 트랜드 중 하나인 엄마표 홈스쿨링을 시도해보자.

퓨처북은 이러한 부작용없이 책과 친하게 만들 수 있는 대표적인 교육완구이다. 모양은 책이지만 전자펜으로 누를 때마다 다양한 소리가 나기 때문에 책보단 디지털 기기에 익숙해졌던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책에 흥미를 가지게 할 수 있다. 하루에 10분씩 지속적으로 지속적으로 하다보면 어느새 책 읽는 습관이 길러줘 독서 영재의 첫걸음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

엄마의 휴식을 위해 아이가 좋아하는 스마트폰을 아이에게 준다면 몸은 쉴 수 있지만 마음은 편하지 않은 게 사실이다.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건강한 ‘휴식’이 필요할 때, 디즈니 퓨처북을 포함한 퓨처북 시리즈를 추천한다. 아이 스스로 혼자 읽고 들으며 놀이하듯 학습할 수 있어 엄마에게 편안한 휴식을 선물해 줄 수 있는 교육 완구이다. 뿐만 아니라 퓨처북 세트 구입 후 책만 추가로 구입하면 25종의 다양한 퓨처북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17-04-16 21:22:00 수정 2017-04-16 2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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