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홍은동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있었던 ‘2016 서울베이비페어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임요환-김가연 부부가 다정하게 대화를 주고받고 있다.
임요환-김가연 부부가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2016 서울베이비페어는 매년 2차례씩 개최되며 오는 5월 19일부터 나흘간 대치동 SETEC(세텍) 전시장에서 열린다.
키즈맘 김경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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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4-04 19:26:00
수정 2016-04-05 09:3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