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엄마 아빠 마음은 모두 같을 것. 수많은 육아용품 중에서도 스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아이템은 무엇일까. 똑소리 나는 엄마 이정민 아나운서가 선택한 베스트 육아용품은 바로 지비 에어스마트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기획 이미나
글 노유진
사진 이기봉(바라다봄스튜디오)
“아이가 3살이 되면서 절충형 유모차가 필요해 구입한 지비 에어스마트 유모차는 제게 없어서는 안 될 아이템입니다. 지난달 가족여행을 떠났을 때도 기내반입이 되고 가벼운 지비 에어스마트 유모차가 유용했어요.”
‘온유 엄마’ 이정민 아나운서는 지비 에어스마트 유모차를 추천 육아용품으로 꼽는 이유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 특히 지비 에어스마트의 가벼운 무게와 부드러운 핸들링에 높은 점수를 줬다.
휴대용 유모차는 디럭스 유모차와 다르게 편리함이 생명이다. 유모차 핸들 부분의 버튼을 밀어서 오픈 상태로 만들고 아래쪽 버튼을 누르면 유모차가 순식간에 접힌다. 바로 지비 에어스마트가 자랑하는 원핸드 & 원터치 퀵 폴딩 기능이다. 허리 한 번 굽히지 않은 채로 손쉽게 유모차를 접고 펼 수 있는 것. 지비 에어스마트 유모차를 사용해 온 이정민 아나운서 또한 이 기능이 가장 인상적이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심플한듯하면서 세련된 디자인 역시 엄마의 취향을 만족시킨다. 유모차는 성별에 따라 컬러가 정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지비 에어스마트 도트그레이는 아들, 딸 상관없이 탈 수 있다는 장점 또한 갖췄다. 그윽하고 은은한 컬러와 알록달록한 도트 패턴이 쉽게 질리지 않아 자꾸 손이 가게 된다고.
“지비 에어스마트의 장바구니가 넓어서 아이와 외출할 때 많은 짐들을 한꺼번에 담을 수 있어 편리해요. 아이와 단둘이 마트에 가거나 쇼핑을 할 때도 무거운 가방 걱정이 없을 정도죠. 지금까지 사용해 본 휴대용 유모차 중 지비 에어스마트가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지비 에어스마트
지비 에어스마트는 글로벌 유아용품기업 YKBnC의 세계시장 점유율 1위 유모차 브랜드 ‘지비(gb)’의 초경량 유모차다. 2.9kg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이 유모차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새롭게 출시된 도트그레이 컬러. 지난 7월에 출시된 이후 두 달 만에 완판된 패턴그레이 컬러의 후속모델이기도 하다. 세련된 멀티 도트무늬가 눈에 띄는 유모차로 엄마의 센스를 뽐낼 수 있다. 가벼운 무게뿐만 아니라 1초 만에 접히는 원핸드 & 원터치 퀵 폴딩 기능 또한 엄마들의 수고를 덜어준다. 유모차에 장착된 메모리형 이너시트는 아이가 누웠을 때 아이의 신체를 감싸줘 포근하게 쉴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주행 중에 발생하는 충격을 줄여줘 아이가 유모차에 오랜 시간 동안 앉아 있어도 불편하지 않도록 제작된 똑똑한 유모차다. 이너시트는 별도로 분리해 세탁할 수 있으며 통기성이 매우 높은 3D 메시시트로 만들어져 열이 많은 아이라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위 기사는 <매거진 키즈맘> 3월호에도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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