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육아용품을 구입할 때도 폭풍 검색한다는 신중한 배우 정태우가 선택한 식탁의자는 바로 유아 식탁의자의 대명사 ‘뉴나 째즈’.

기획 이미나 글 사진 김경림

“우리 아이 밥상머리 교육의 첫걸음은 바로 식탁의자죠. 주위 선배 아빠들의 조언과 인터넷 후기 등을 종합해 뉴나 째즈를 선택했어요.”

네덜란드 프리미엄 브랜드로 유럽 감성을 담아 개성 있는 디자인과 우수한 안전성이 특징인 뉴나. 부모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뉴나 째즈 식탁의자는 고강도 이노다이징 프레임 소재를 사용해 100kg까지 하중을 견딜 수 있다. 암스테르담 출신의 젊은 디자이너가 만든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은 트렌드에 민감한 부모들을 만족시킨다.

“둘째 하린이 출산 후 서울베이비페어에 갔다가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반해 구입했는데 아이를 안전하게 지탱해주는 기능까지 있어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뉴나 째즈
뉴나 째즈 식탁의자는 본격적으로 앉아서 생활하는 아이들의 첫 의자로 안성맞춤 이다. 허리부터 다리까지 내려오는 에어폼 소재는 아이들이 받을 수 있는 충격을 완화시켜 부상으로부터 아이의 안전을 지킨다. 또한 뉴나 째즈에 앉아 식사 혹은 놀이를 하다가 아이의 입이 식탁의자에 닿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는 플라스틱과 메탈 소재를 적용하는 등 유럽 REACH 및 EN1 기준에 따라 섬유와 모든 재료를 인체에 무해한 재질로 통일했다. 뿐만 아니라 연약하고 부드러운 아이 피부를 위해 글로벌 인증을 받은 오개닉 이너시트 천연원단을 사용했다. 기본적으로 녹색공장에서 안전하게 생산되는 만큼 아이의 건강과 안전을 최고 가치로 생각한 제품이다.

위 기사는 <매거진 키즈맘> 3월호에도 게재되었습니다.

예스24에서 구매하기


교보문고에서 구매하기
=

알라딘에서 구매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