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녹즙기가 인기를 끌면서 아침에 직접 내린 주스를 마시는 가정이 늘고 있다.
주서기로 주스를 만들고 나면 즙을 짜내고 남은 찌꺼기가 생기기 마련. 섬유소가 그대로 담긴 이 찌꺼기를 활용해 간식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주스 찌꺼기를 활용하면 아침을 든든하게 만들어줄 피자 토스트를 만들 수 있다. 녹즙을 잘 마시지 않는 아이들에게도 피자치즈가 들어간 피자토스트는 간식으로 그만이다.
참고도서: 저칼로리 한끼 주스 (윤선혜)
그래픽: 박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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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주스 만들고 난 찌꺼기를 활용한 간식 레시피
입력 2017-01-19 11:21:01
수정 2017-01-19 11:21:01
최근 녹즙기가 인기를 끌면서 아침에 직접 내린 주스를 마시는 가정이 늘고 있다.
주서기로 주스를 만들고 나면 즙을 짜내고 남은 찌꺼기가 생기기 마련. 섬유소가 그대로 담긴 이 찌꺼기를 활용해 간식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주스 찌꺼기를 활용하면 아침을 든든하게 만들어줄 피자 토스트를 만들 수 있다. 녹즙을 잘 마시지 않는 아이들에게도 피자치즈가 들어간 피자토스트는 간식으로 그만이다.
참고도서: 저칼로리 한끼 주스 (윤선혜)
그래픽: 박주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