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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정경미 부부와 아들 윤 준>
100% 국산 유아전동차 헤네스는 유아를 위해 탄생했지만 아빠들의 로망을 실현시켜 줄 아이템이다. 자동차 공학이 적용된 헤네스를 선택한 스타들.
글 김경림 사진 김강유, 황지은(bnt), 조슬기(텐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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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김가연 부부. 직접 시승해 안전성을 확인한 김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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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네스 BROON T870을 구경하고 있는 배우 이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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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네스 유아전동차를 작동시켜 보고 있는 권재관-김경아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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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네스 내부를 구경하고 있는 아나운서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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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네스에 타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배우 정태우와 아들 하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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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ON T870
정밀한 자동차 공학을 T870에 적용해 차체를 일반 자동차와 동등한 수준으로 올려놓았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 시스템에 의해 제어되는 첨단 전자제어 장치들은 부모의 시야에서 아이가 벗어나도 안전할 수 있도록 지켜준다. 최고 속도는 시속 8km로 국내 규정을 준수한다.
헤네스의 최대 강점은 아이들이 사용하는 만큼 안전을 중시했다는 데 있다. 안전한 자재를 사용하기 위해 100% 국내 생산을 고집하고 있어 탑승한 아이가 부품을 입에 물거나 빨아도 걱정 없다. 실제로 중국산 유아전동차들의 납 검출로 리콜사태가 발생했을 때 헤네스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도가 급상승했다. 또한 서스펜션이 우수해 표면이 고르지 못한 길에서도 차체가 충격을 흡수하므로 성장기인 아이들의 신체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헤네스는 의도적으로 급출발, 급제동 기능을 탑재하지
않아 주목을 받기도 했다. 아이들의 목이 갑작스럽게 앞뒤로 꺾이며 충격을 받아 다치는 현상이 발생할 것을 염려해서다.
이 기사는 육아잡지 <매거진 키즈맘> 1월호에도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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