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윤은경 사진 백선영(아이레스튜디오), 김경림
◆ For Baby 아기 몸을 부드럽게 감싸는 보온성까지 갖춘 아우터
불가사리 모양의 위트 있고 유니크한 디자인의 아기 침낭. 지퍼 처리와 양쪽 트임으로 아기 몸이 편안하다. 베이비바이츠
➊ 살짝 보이는 안감과 겉감의 지그재그 무늬가 어우러져 멋스럽다. ➋ 두툼한 패딩이 아기의 몸을 감싸 체온을 높여주는 실용 아우터. ➌ 탈부착 가능한 후드 끝에 포인트로 달린 수술이 발랄한 느낌. ➍ 후드에 달린 토끼 귀가 아이의 귀여운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모두 모이몰른
➎ 안테나처럼 삐죽 튀어나온 방울이 포인트. 아이 머리를 따뜻하게 감싼다. 모이몰른 ➏ 머스터드 컬러로 안정감 있는 느낌의 이너웨어. 구름모양의 로고로 귀여움을 더했다. 모이몰른 ➐ 부드러운 털이 아기의 발을 따뜻하게 데워준다. 발목 위 자연스럽게 묶여진 끈이 스타일을 업 시킨다. 블루독 ➑ 그레이 털 비니. 어떤 겨울 아우터에도 잘 어울린다. 엔젤비닷 ➒ 블랙 배기 바지. 기저귀 찬 아이의 엉덩이를 커버하며 매치가 자유롭다. 모이몰른
◆ For Boy 활동성과 멋스러움을 동시에 연출한 스타일리시 아우터
울 느낌의 원단과 테일러링 자켓 스타일로 추운 겨울에도 패션 감각을 놓치지 않는다. 블랑101 아이들의 호기심을 끌기에 충분한 매력 아이템. 익살스러운 표정의 크록 부츠. 이뮤
➊ 트렌디한 느낌의 누빔 점퍼. 카라 부분이 양모로 되어 있어 빈티지한 멋을 연출한다. 초코엘 ➋ 복고풍 와이드 코트. 트위드 겉감이 멋스러워 추운 날씨에도 차려 입은 느낌이다. 블루독 ➌ 심플하고 편안한 라인의 패딩. 충전재는 화이트덕다운으로 보온성이 탁월하다. 블랑101 ➍ 부드러운 털 소재 겉감이 아우터 안에서부터 아이의 체온을 지켜준다. 카키와 베이지 색상이 세련된 아이템. 리틀비티
➎ 레드 색상과 영어문구가 강렬한 누빔 맨투맨 티셔츠. 무난한 아우터 안에 포인트로 매칭하기 좋다. 블루독 ➏ 목을 감싸면 온 몸의 체온이 1℃ 상승한다. 부드러운 소재로 목 폴라의 불편함을 해소했다. 초코엘 ➐ 가운데 영어문구와 별 그리고 팔을 둘러싸는 밴드 무늬를 포인트로 활동적인 남자 아이를 떠올리게 한다. 로로샤 ➑ 차가운 바람에 대비한 방한 아이템. 귀까지 따뜻한 털로 감싸줘 체온을 유지할 수 있다. 블루독 ➒ 추운 겨울 얼음 위에서도 문제 없다. 아이의 발목을 보호하고 보온성을 높였다. 문부츠◆ For Girl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컬러감과 디자인의 아우터
은은한 광택감이 느껴지는 고급스러운 퍼 코트. 라벤더 컬러가 아이의 스타일을 화사하게 연출한다. 이모가 추운 날씨에도 신발 내부를 최적화 해주는 부츠. 트렌디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조그독
➊ 양모 느낌의 겉감이 따뜻하면서 귀여운 분위기. 앙증맞은 단추와 주머니로 소녀스러움을 강조했다. 초코엘 ➋ 와이드한 체크 무늬의 레드 코트가 아이를 돋보이게 한다. 어두운 색 이너에 매칭하면 한결 스타일난다. 로로샤 ➌ 한껏 여성스러움을 표현하고 싶은 여자아이들에게 제격인 코트. 화이트 퍼 카라로 고급스러움이 한층 더해졌다. 포래즈 ➍ 폴라 티와 조끼 원피스를 단정한 느낌으로 매칭했다. 목 주위를 둘러싼 레이스가 포인트. 모두 포래즈
➎ 크리스탈이 박혀 있어 스타일 포인트가 된다. 로로샤 ➏ 다양한 패턴이 한데 어우러진 유니크한 디자인. 로로샤 ➐ 코트, 점퍼 등 아우터 어디에나 매칭해 보온성을 높일 수 있는 퍼 워머. 블루독 ➑ 양의 따뜻한 털의 온기가 그대로 전해지는 듯한 양 모양 부츠. 귀여운 양 얼굴이 어디에서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뮤 ➒ 여성스러운 원피스와 아우터에 매치하기 좋은 아이템. 측면에 달린 수술이 멋스럽다. 블루독 ➓ 스타일과 실용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아이템. 꽃무늬 패턴으로 유니크하면서 방한 기능까지 갖췄다. 조그독
이 기사는 육아잡지 <매거진 키즈맘> 1월호에도 게재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