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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카시트 등 매일 최대 50% 파격 할인 … (주)에이원 창립 5주년 기념 이벤트
입력 2016-12-11 11:10:00 수정 2016-12-11 1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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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 유모차, 조이 카시트, 뉴나 식탁의자 등 엄마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이 창립 5주년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에이원베이비 창립 5주년 빅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이원의 창립을 기념해 실시되는 이번 이벤트는 에이원베이비 공식 쇼핑몰을 통해 매일 1개 브랜드의 대표 유아용품을 최대 50%까지 파격 할인가에 판매하는 특별 행사다.

먼저, 1일차에는 국내 대표 유모차 브랜드인 ‘리안’의 휴대용 유모차 ‘캐리’를 50%할인한 14만9000원에 판매하며, 2일차는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뉴나’의 대표 식탁의자인 ‘째즈’식탁의자를 41%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어 3,4일차에는 탁월한 안전성이 돋보이는 ‘조이’의 ‘트릴로’ 주니어 카시트를 2대 세트로 53% 할인된 19만원, 9kg부터 36kg(9개월~12세) 사용 가능한 ‘페라리 아이맥스’ 카시트를 50% 할인한 14만8000원에 판매한다. 마지막으로 5일차 북유럽 패션소품 브랜드 ‘르그로베’의 인기 기저귀 가방인 ‘헨디그 기저귀 가방’을 40% 할인한 7만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에이원는 2011년 창립해, 합리적인 가격과 최상의 안전성을 갖춘 유아용품을 소개하며, 국내 대표 유아용품 회사로 발돋움 하였으며, 매년 1억원 이상의 유아용품들을 어렵고 소외된 환경 속에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위해, 기부 및 후원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16-12-11 11:10:00 수정 2016-12-11 11:10: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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