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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용품 전문기업 (주)에이원(대표 이의환)은 오는 6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진행되는 ‘부산 드림베이비페어’에 참가해 유모차, 카시트, 유아 식탁등 인기 유아용품을 최대 51% 파격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에이원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서 대한민국 1등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과 110만 소비자 선정 영국 프리미엄 유아 브랜드 ‘조이(Joie)’, 네덜란드 명품 육아용품 ‘뉴나(NUNA)’를 선보일 계획이다.
먼저 명품 유모차 브랜드 ‘리안’은 엄마의 편의를 극대화한 ‘양대면’, ‘요람기능’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디럭스 유모차 ‘스핀LX’와 경량의 무게에 디럭스 유모차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절충형 유모차 ‘솔로’를 중심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리안의 대표제품인 리안 스핀LX는 32% 할인된 47만8000원에 판매되며, 인펀트 카시트와 함께 사용이 가능한 ‘트레블 세트’는 56만8000원에 판매된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한정으로 휴대용 유모차 ‘캐리’와 식탁의자 ‘퍼니’세트를 42% 할인한 29만9000원에 판매한다. 리안 유모차 구매 고객에게는 풋머프, 이너시트, 캐리컷 커버, 방풍커버, 유모차정리함, 바퀴커버 등 다양한 사은품도 제품에 따라 증정한다.
110만 소비자 선정 1등인 영국 프리미엄 유아 브랜드 ‘조이’는 카시트뿐만 아니라 유모차, 바운서, 식탁의자 등 유아제품 전체 라인업을 최초 공개한다. 럭키 캐쉬 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해 구매자들은 100%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조이의 대표 제품인 카시트에서는 ‘스테이지스 시리즈’를 선보인다. 조이 스테이지스 카시트는 신생아부터 7세까지 장착할 수 있으며, 아이의 신체성장에 따라 머리와 어깨 높낮이 조절이 5단계까지 간편하게 조절된다. 이와 더불어 전후방뿐만 아니라 측면 충돌 테스트까지 완료해 사방에서 오는 어떤 충격으로부터도 아이를 보호할 수 있어 특히 인기가 높다.
이 밖에도 주니어 카시트 ‘트릴로’와 아이앵커, 스테디 등 다양한 상품들도 파격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대표인기 카시트인 ‘조이 스테이지스 LX’는 33%할인된 35만원에 판매되며, 2중 안전기능으로 인기가 높은 ‘조이 스테이지스LX 아이소픽스(ISOFIX)는 30% 할인된 40만원에 판매된다. 조이 카시트 구매 고객에게는 '오가닉 어깨벨트 커버 후방 아기인형 거울'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조이의 경량 디럭스 유모차 ‘크롬’과 신생아 카시트 ‘잼’ 세트상품은 36% 할인된 53만8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네덜란드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뉴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에 출연하는 축구선수 이동국, 영화배우 엄태웅 등 셀럽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뉴나 ‘째즈’ 식탁의자 및 이동과 보관이 간편한 아기침대 ‘세나’, 프리미엄 바운서 ‘리프’ 등 다양한 육아 패밀리 제품을 선보인다.
리안, 조이, 뉴나는 부스번호 101에서 만나볼 수 있다.
키즈맘 노유진 기자 [email protected]